[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귀농·귀촌인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귀농귀촌 희망둥지 만들기'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빈집이나 유휴부지를 7년 이상 사업에 활용하는 데 동의한 시·군, 마을협의회, 개인 등이다.
시·군이 매입·보유한 부지를 활용하는 경우를 우선 지원하며 개인과 마을협의회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되면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거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희망자는 12일 오후 6시까지 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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