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바이탈 인 전북' 개최, 유망 스타트업 10곳 참여

기사등록 2026/07/31 13:51:24

유동인구가 높은 한옥마을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선보여

[전주=뉴시스] 31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개최한 '키움 바이탈 인 전북(Kium Vital in Jeonbuk)' 2회차 행사장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지역 유망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하는 '키움 바이탈 인 전북(Kium Vital in Jeonbuk)' 2회차가 31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선종)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협력해 '창업-BuS IR 기업'등 선정기업을 중심으로 기획한 것으로 도내 농·생명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대시민 홍보와 역량 강화를 위한 팝업스토어 형태로 전개됐다.

이날 한옥마을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셀코어(유산균 기반 구강 제품), 케이씨팜테크(고효율 액상비료), 피노웰(천연 기능성 화장품) 등 도내 유망 농·생명 바이오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사의 우수한 기술력이 응집된 제품을 대중에게 직접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의 피드백을 즉각 수집하는 등 활발한 테스트베드 활동을 펼치며 현장 소비자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2회차 행사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애로사항 해결을 돕기 위해 실무 상담 및 밀착 멘토링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 기업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우선 특허·법률,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경영 현장의 실질적인 돌파구를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첨단바이오융합연구센터 김초민 교수의 특강 및 멘토링 세션에서는 ‘바이오 창업기업이 전북의 인프라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전략’을 깊이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자아냈다.

박선종 대표이사는 "농·생명 바이오 산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미래 성장 동력이자 글로벌 도약을 이끌어갈 핵심 축"이라며 "1회차의 성과를 이어받아 더욱 고도화된 이번 행사가 도내 유망 기업들의 혁신을 일깨우고 전북 산업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든든한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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