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치로 독일 0.2% 프랑스 0.2% 이탈리아 0.2%
이날 발표는 속보치이며 직전 1분기 성장률은 분기대비 0.0% 제로 성장으로 확정되었다.
2025년 3분기 0.3%, 4분기 0.2% 및 올 1분기 0% 등에 이어 2분기에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직전분기보다 0.4% 커진 좋은 성적을 보인 것이다.
시장 예상치는 0.2% 정도였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분기에 1.0% 성장이 기록되었다.
속보치 통계는 이후 3차례에 걸쳐 수정된다. 유로존 주요국 성장률을 보면 독일은 1분기 0.4%에서 2분기에 0.2%로 낮아졌다.
프랑스는 마이너스 0.1%에서 2분기에 플러스 0.2%로 나아졌고 이탈리아는 0.3%에서 0.2%가 됐다. 스페인은 0.6%에서 0,7%로 나아졌다.
아일랜드는 1분기에 '분기대비' 마이너스 7.0% 역성장한 뒤 2분기는 플러스 3.9%로 뛰었다.
유로존 21개국(EA 21)에 6개국을 더한 유럽연합(EU) 27개국 전체로는 2분기 성장률이 0.5%였다. EU 1분기 성장률은 0.1%였다. EA21는 인구 3억 6000만 명이며 EU 27는 4억 5000만 명이다.
한편 몇 시간 뒤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이 속보치로 발표된다. 미국 1분기 성장률은 직전분기 대비 0.5%(연율 환산 2.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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