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종국이 출연했다.
김종국은 결혼을 추천하냔 질문에 "결혼은 너무 좋다. 안정감도 그렇고 인생을 이제 하나만 보고 가면 된다"고 했다.
이어 "어딜 가든, 어느 장소를 가든 늘 한 사람만 생각하면 되는 상황이 되는 게 안정적이게 만들어 준다"고 했다.
또 아내에 대해선 "따로 애칭은 없다. 결혼하고 나면 아내가 본인의 이름을 잃어버린다는 얘기가 있어 이름을 많이 부르려 노력한다"고 했다.
제일 많이 듣는 말을 묻자 "다치면 축구 못 가니까 절대 다치지 말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아이가 생기거나 새로 삶이 변하기 전까진 뭐라도 많이 해 놓는 게 좋으니까 '뭐 하고 싶냐'는 말을 제일 많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딸이든 아들이든 생기면 좋다. 딸이면 예쁘다고들 하는데 키울 때 조심스러울 것 같다. 아들은 막 키워도 되니 더 낫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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