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한 커피에 자몽 허니 풍미 신규 에어로카노
에어로카노 라인업 확대…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로운 에어로카노 라인업인 '자몽 허니 에어로카노'를 선보이며,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로카노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월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선보인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로,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을 더해 벨벳 같은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출시 후 고객들로부터 아이스 커피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아이스 음료 중 역대 최단 기간 100만 잔 판매를 달성한 데 이어, 현재까지 누적 판매 550만 잔을 넘어섰다.
이처럼 에어로카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짐에 따라 색다른 커피 경험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기존 에어로카노의 특징은 고스란히 느껴지면서도 상큼한 자몽의 풍미를 더한 '자몽 허니 에어로카노'를 이달 9일부터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스타벅스의 스테디셀러 티 음료로 손꼽히는 '자몽 허니 블랙 티'의 익숙한 풍미를 에어로카노에 새롭게 접목시켜, 산뜻하면서도 균형 잡힌 맛을 극대화하며 커피 애호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대표 아이스 커피로 떠오르고 있는 에어로카노의 새로운 라인업 음료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자몽 허니 에어로카노'를 비롯해 앞으로도 고객의 커피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스타벅스 에어로카노는 국내 고객들의 꾸준한 호평과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현재 인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저변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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