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내달 11일 개소 1주년을 맞아 지역 공익활동가와 시민,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공익활동네트워크 이음식'을 연다.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첫돌, 공익의 날갯짓! 함께 만든 1년'을 슬로건으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과 연대를 다짐한다. 센터는 2025년 개소 이후 공익활동의 거점으로서 네트워크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공익 생태계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공익활동가와 시민, 기관·단체가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소통을 촉진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공익놀이터, 체험부스, 포토존 등 부대행사로 시작된다.
이어 3시에는 개소 1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공익활동네트워크 이음식'에서는 공익활동의 비전을 공유하고 자원을 나누는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이후 축하공연과 자유로운 교류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새로운 협력과 연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시민과 공익활동가,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 더 큰 연대와 협력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단체는 홍보지 QR코드 또는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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