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제조 AX·AI 로봇 초광역 인재양성 '맞손'

기사등록 2026/07/30 15:29:23

7개 대학·3개 광역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공동 교육과정·현장실습 연계…지역 정주 기반 확대

[원주=뉴시스] '초광역 성장엔진 제조 AX·AI 로봇 인재육성 협의체' 업무협약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라대학교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라대학교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과 AI 로봇 분야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한라대학교는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제조 AX·AI 로봇 인재육성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대학교 창조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한라대·경남대·국립창원대·인천대·마산대·동원과학기술대·거제대 등 7개 대학,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육·연구시설 활용, 기술개발 협력, 현장실습과 인턴십 연계, 취·창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과 스마트팩토리, 산업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대학별 특성화 분야와 기업 수요를 연계해 교육부터 현장실습, 취업,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제조 분야 AI 전환을 이끌 인재 양성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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