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통방송은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이동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31일 오후 6시부터 8월 2일까지 여름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방송은 도내 해수욕장과 계곡 등 주요 피서지에 중계차를 배치해 피서객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인근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 등에는 통신원을 배치해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 장거리 운전자들을 위해 각 편성 프로그램마다 여름 휴가에 맞는 코너와 신나는 음악을 준비하고, 음주운전 근절 등 교통안전 콘텐츠도 강화한 특별방송을 전파한다.
조동식 전북교통방송 본부장은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에 전북 주요 피서지를 찾아 시원한 여름을 즐기려는 휴가객들을 위한 교통특별방송을 마련했다"며 "교통방송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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