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SDS "브리티웍스 연내 30개 부처·13만명 확보…구독 매출 기대"

기사등록 2026/07/30 14:54:30

정부 AI 업무혁신 사업 참여 확대…내년부터 구독형 매출 기대

교육청·지자체·공사공단으로 공공 AI 사업 확산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삼성SD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를 연내 30개 중앙부처, 13만명 규모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안정적인 구독형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송혜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30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중앙정부의 지능형 업무혁신 사업은 총 47개 부처, 18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SDS는 올해 말까지 이 가운데 30개 부처, 13만명 확보를 목표로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부사장은 "현재 2차 사업 대상 부처 가운데 9개 부처는 이미 브리티웍스 도입을 확정했다"며 "올해 목표를 달성하면 내년부터는 안정적인 구독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중앙부처를 넘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으로 공공 AI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교육청을 고객으로 확보한 데 이어 서울시교육청과 경북·충북교육청, 수원시와 고양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공단을 대상으로도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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