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전 과정 체험 가능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AI) 기반 독립출판 교육과정인 '웅진 텍스트 힙 클럽(TEXT-HIP CLUB)'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웅진 텍스트 힙 클럽은 교육생이 자신의 콘텐츠로 책을 기획하고 출간하는 프로그램으로, 고용노동부의 청년 직업훈련 사업 '2026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획 및 원고 작성 ▲편집 디자인 ▲국제표준도서번호(ISBN) 발급 ▲종이책·전자책 제작 ▲서점 유통까지 출판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또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포함해 로컬리서치와 성과공유회 같은 독립서점·지역서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 파주출판도시 견학 및 웅진씽크빅 파주 본사 방문도 추진한다.
교육은 창원과 대전에서 각각 3개월간 열린다. 모집 마감일은 창원은 오는 8월 7일, 대전은 같은 달 21일이다. 지역별로 25명을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훈련수당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급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수도권이 아니어도 청년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좋은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고 자신의 창작물을 완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콘텐츠 등록과 유통까지 이어져 단순 취업을 넘어 경제적 자립의 모델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