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다음달 기존 건강체력증진센터를 '스마트 건강채움센터'로 개편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건강채움센터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를 활용해 주민의 신체 기능을 정밀하게 측정·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주민의 체력을 높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건강도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주안서로 52에 있는 기존 건강체력증진센터를 개편해 운영한다.
3층 규모로 2층에는 운동 프로그램실과 스마트 맞춤운동존을, 3층에는 체력검사실과 스마트 건강체크존, 인공지능(AI) 순환운동존을 갖춘다.
주민들은 ▲스마트 기초 체력 검사 ▲스마트 신체 기능 검사 ▲스마트 맞춤 운동 교실 ▲AI 스마트핏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검사도 지속해서 운영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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