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교육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25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9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도 부문에서는 경남도와 인천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광주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재난사례와 지역 특성 고려 안전교육 추진 ▲산업안전체험교육 운영 등 국민안전교육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 안전문화유공 정부포상은 12월 있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