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적극행정 사례 15건을 제시하고 내달 12일까지 국민투표를 진행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기흥역 QR코드 도입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국비 50억 유치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어린이보호구역 내 승하차베이 설치는 원인자 부담으로 ▲'자립형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경기도 최초 희망드림일자리 온라인 접수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 조사기간 단축, 비용 절감 ▲용인-김해 유튜브 공동제작으로 용인FC 흥행 견인 ▲경매 진행 중인 공장부지 활용한 우수 첨단 기업 유치 ▲시내버스 300대로 AI(인공지능)도로위험 감시 ▲쓰레기로 방치된 기흥저수지 교량 하부,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드론활용 다 부처 협업으로 국공유지 사각지대 해소 및 시민공간 조성 ▲도심 방치 나대지, 저예산 임시주차장으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 ▲알코올 의존 독거노인 위기 해결 ▲0원으로 '완장천 꽃길' 조성, 만성 민원 해결!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이다.
시는 시 시민참여플랫폼과 소통24에서 국민투표를 진행,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적극행정위원회에 올리고,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농도서관, 초등생 대상 코딩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경기 용인시 서농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코딩: 디지털 수사대' 프로그램 참가자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 학생은 선정도서 '합리적인 의심'을 읽고 독후활동과 퀴즈에 참여하고 AI와 블록형 코딩을 활용해 가짜뉴스 판독기를 제작한다.
프로그램은 내달22일부터 9월12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서농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용인시보건소, 세계 모유수유 주간 프로그램 운영
경기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세계 모유수유 주간(8월1일~7일)을 맞아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처인구보건소는 내달 3~7일 보건소 1층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모유수유 장점과 올바른 수유 자세를 안내하고 금연 상담과 '모유수유 다짐나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기흥구보건소는 내달 7일 모자보건교육실에서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장혜주 강사 초청 교육을, 수지구보건소는 낱말퀴즈와 홍보물품 배부 등 캠페인과 8~11월 유방마사지와 수유자세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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