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LGU+ 경찰 수사 결과 나오면 정보 유출 조사 재개"

기사등록 2026/07/30 12:56:39 최종수정 2026/07/30 15:04:25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2026.05.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처장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전체회의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면 현재 절차가 중지된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조사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처장은 "개인정보위의 행정조사는 강제적 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인 한계가 있다. 행정조사만으로는 충분히 증거를 확보하거나 하는 등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사 의뢰를 하고 고발을 하게 돼있다"며 "수사를 통해서 새로운 어떤 실체라든지 사실들이 발견되면 당연히 그것을 통해서 조사·제재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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