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수석 박승대, 정책협력관 이정린, 정무보좌관 백영규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신임 이원택 전북특별도지사를 보좌할 전북도 정무라인 3인이 내정됐다.
30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정무수석 등 전문임기제 공무원 3명을 31일 임용할 계획이다.
주요 임용 공무원으로는 2급 상당의 정무수석에 박승대(58) 정동영의원실 보좌관이 발탁됐다. 박 내정자는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석박사를 거쳐 전북대 특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3급 정책협력관은 이정린(60) 전 전북도의원이 내정됐다. 이 내정자는 전주대 경영학과, 전북대 석사 출신으로 6, 7대 남원시의원, 11, 12대 전북도의원을 역임했다.
4급 상당의 정무보좌관에는 백영규(50) 전 전주시의원이 내정됐다. 백 내정자는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과, 동국대 석사를 졸업하고 10, 11대 전주시의원, 전북광역자활센터장을 맡은 바 있다.
이들 3명에 대한 임용은 31일 오전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임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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