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황보라 시험관 시술 4차례 끝에 임신한 뒤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2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배우 한다감·코미디언 정이랑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다감이 "보라도 아이를 늦게 낳지 않았냐. 첫 아이 낳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고 했다.
황보라는 "그땐 하정우도 빌게이츠도 안 부러웠다"며 "부자가 하나도 안 부러웠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내가 다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황보라는 4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아들 우인을 출산했다.
정이랑이 "이왕이면 둘은 낳아라"고 하자 황보라는 "내가 나이가 너무 많다"고 했다.
그러자 한다감은 "여보세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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