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미츠 경영진 만난 오산시장, 'R&D 센터' 확장 논의

기사등록 2026/07/30 11:20:40

OLED 등 첨단소재기업 운영 현황 공유

규제개선·행정지원·지역상생 방안 협의

[오산=뉴시스] 조용호 경기 오산시장(왼쪽 세번째)이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산시 제공) 2026.07.30.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난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 경영진과 차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는 일본 이데미츠코산이 2023년 한국에 설립한 고기능 소재 법인이다. 오산에 R&D(연구개발)센터와 마케팅 조직을 두고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전자재료 분야 연구개발과 고객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차담회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카네시게 마사유키 대표, 스가와라 히로미 실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R&D센터 운영 현황과 연구소 확장 등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또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함께 지역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규제 개선 및 맞춤형 행정 지원과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조 시장은 "입주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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