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숙박·목욕·세탁업 292곳 위생서비스 평가

기사등록 2026/07/30 11:02:32

상위 10% 우수업소 현판 전달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관내 숙박, 목욕, 세탁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나선다.

시흥시는 내달 3일부터 9월4일까지 관내 공중위생업소 292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 및 서비스 품질 평가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숙박업소 101곳 ▲목욕장업 28곳 ▲세탁업소 163곳 등 총 292곳이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이뤄진다. 점검반은 업종별 시설기준 준수 여부, 위생관리 상태,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100점 만점 점수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관리대상) 등 3개 등급으로 나뉜다. 시흥시는 최우수 등급을 받은 업소 중 상위 10% 이내에 해당하는 업소에 우수업소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종 평가 결과는 오는 10월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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