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안산도시공사는 소규모 노후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 '안전두드림'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전두드림은 자체 안전점검이 어려운 소규모 노후시설물의 안전점검과 유지관리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공공시설물에서 민간시설물까지 대상을 확대했고, 연 2회 모집에서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전환했다.
다만 시설물안전법상 1·2·3종 시설물과 공동주택,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와동·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경기 안산시는 지난 28일부터 와동공원과 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내달3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시는 이용객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하며, 매일 시설 청소와 수질 점검, 부분 급수 교체를 실시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주1회 수질 검사도 진행한다. 폭염에 대비 냉방 안개 분사 장치, 탈의실, 휴게시설을 갖췄다.
◇안산시 벼 재배단지 항공방제
경기 안산시는 벼 병해충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기 위해 8월28일까지 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방제는 병해충 발생 시기에 맞춰 총 3차에 걸쳐 진행, 지역별 재배 환경과 생육 시기를 고려해 유인 헬기와 무인 항공기, 드론 등을 순차적으로 투입한다.
주요 방제 대상은 노린재, 나방류, 도열병 등이며 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총 2625ha 규모의 공동 방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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