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시스템 문제 아냐…일부 고객 발생"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신한카드의 일부 체크카드에서 30일 일시적인 결제 오류가 발생했다가 현재는 정상 복구됐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날 일부 체크카드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결제가 되지 않는다는 문의가 콜센터에 접수됐다.
주로 오프라인 결제 시 지연이 발생했고, 가맹점 포스기에는 "신한카드사 장애로 일부 점포 결제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결제 수단 안내 부탁드립니다"라는 안내 문구가 게시됐다.
다만 이번 현상은 전산 시스템 전반의 장애가 아닌 일부 고객에게 제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카드는 현재 체크카드 결제 서비스를 정상 운영 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일부 체크카드 고객들의 결제 오류 문의가 접수됐지만 전체적인 시스템 문제는 아니었다"며 "일부 고객에게 일시적으로 발생한 현상으로 현재는 결제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