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테이크핏 몬스터' 리뉴얼…단백질 함량 47g으로 늘려

기사등록 2026/07/30 08:56:20

고소한맛·초코바나나맛 이어 딸기맛 추가…초고단백 라인업 3종 확대

(사진=남양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남양유업은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전 제품의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를 강화하는 리뉴얼을 단행하고, 신제품 딸기맛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단백질 함량을 350㎖ 한 병당 47g으로 높였고, 필수 아미노산(EAA) 설계도 함께 강화했다.

여기에 '테이크핏 몬스터 딸기맛'을 출시하며, 기존 고소한맛과 초코바나나맛에 이어 딸기맛까지 총 3종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남양유업은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단백질 함량과 영양 설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시 초기 43g이었던 단백질 함량은 올해 상반기 45g으로 확대된 데 이어 이번 리뉴얼을 통해 47g까지 높였다.

영양 설계도 한층 강화했다. 필수 아미노산(EAA)은 1만8700mg에서 1만9000mg으로, 이 가운데 근육 합성과 회복에 중요한 BCAA는 8700mg에서 9000mg으로 높였다.

동·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했으며,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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