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최근 디저트 소비 증가와 온라인 주문·택배 판매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시민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고자 추진됐으며,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군·구가 교차점검 방식으로 총 106개 업소를 점검했다.
점검은 ▲온라인 판매 제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시설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자가품질검사 의무 미이행 업소 1개소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업소 3개소 총 4개 업소가 적발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에 그치지 않고 일정 기간 내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사후 단속에 그치지 않고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와 온라인 유통 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식품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