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됐다.
밤새 최저기온은 27.4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부산에는 지난 19일부터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부산중부(금정·북·동래·연제·부산진·사상구)와 서부(강서·사하·서·중·동·영도구)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부산기상청은 "나머지 지역에서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며,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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