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식]'피스멍멍' 1년, 유기견 57마리 입양 성과 등

기사등록 2026/07/29 15:38:02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운영 중인 광주 최초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이 개소 1주년을 맞았다. 피스멍멍은 1년 동안 유기견 57마리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줬다. (사진 = 전남광주 동구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운영 중인 광주 최초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이 개소 1주년을 맞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7월30일 문을 연 이후 피스멍멍에는 1년 동안 7061명이 방문했다. 또 보호 중이던 유기견 57마리가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됐다.

동구는 피스멍멍을 유기동물 입양과 상담, 생명존중 교육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주기상청, '폭염정보 통합서비스' 개통

광주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동네별 폭염 위험 확인이 가능한 '폭염정보 통합서비스'를 30일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는 기상청 기상·기후 자료와 고령 인구 비율, 건축물 노후도,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등 사회·경제 지표를 토대로 폭염 취약지역을 분석했다.

주요 서비스는 ▲지역별 상세 열 분포 ▲폭염 취약지도 ▲대피시설 위치정보 등이다. 각 정보를 지도·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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