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운영 중인 광주 최초 유기견 입양센터 '피스멍멍'이 개소 1주년을 맞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7월30일 문을 연 이후 피스멍멍에는 1년 동안 7061명이 방문했다. 또 보호 중이던 유기견 57마리가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됐다.
동구는 피스멍멍을 유기동물 입양과 상담, 생명존중 교육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주기상청, '폭염정보 통합서비스' 개통
광주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동네별 폭염 위험 확인이 가능한 '폭염정보 통합서비스'를 30일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서비스는 기상청 기상·기후 자료와 고령 인구 비율, 건축물 노후도,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등 사회·경제 지표를 토대로 폭염 취약지역을 분석했다.
주요 서비스는 ▲지역별 상세 열 분포 ▲폭염 취약지도 ▲대피시설 위치정보 등이다. 각 정보를 지도·인포그래픽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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