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누적 3400가구 지원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울산 1호 가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및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재료 운반·손질·조리·포장 등을 직접한 사랑의 삼계탕과 밑반찬(장아찌)을 500가구에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부터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9년간 누적 3400가구를 도왔다.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은 지역사회 상생 차원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버스 제작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생필품·식품 나눔, 고령층 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키트 제작사업 등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고액 기부자 모임인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10억 클럽에 울산 소재 기업 중 최초로 가입하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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