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28일 안의면 농월정, 용추계곡 일원에서 경상남도, 안의파출소와 함께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와 함양군, 안의파출소가 협력해 관계 공무원, 모니터 요원 등 10여 명이 함께 진행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계곡 주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및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를 함께 했다.
또 지역 상인들에게 물가안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상인들의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소통하는 행정이 되도록 힘을 기울였다.
◇ 안의면 사랑나눔봉사단, 어려운 이웃 위해 파프리카 30박스 기탁
경남 함양군 안의면(면장 홍중근)은 지난 28일 사랑나눔봉사단(회장 김옥순)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파프리카 3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안의면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김옥순 회장을 비롯한 사랑나눔봉사단 회원들과 안의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사랑나눔봉사단이 전달한 파프리카는 지역의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위 속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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