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한지 무료 주차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된 무료 주차장은 ▲안덕면 ▲표선면(2곳) ▲동홍동 ▲대륜동(4곳) ▲대천동(3곳) ▲중문동 등 총 12곳이다.
시는 장기간 이용 계획이 없는 토지 소유자와 무상사용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부지를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공한지 무료 주차장 조성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소유자에게는 해당 토지의 재산세를 100% 감면해준다.
◇시,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추진
서귀포시는 다음달 1일 용흥마을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13개 마을에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하반기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는 10개 마을에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지역사회 호응으로 15개 마을이 신청했고 이중 13개 마을을 선정했다.
시는 선정 마을을 대상으로 행사 일정과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국악·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인이 참여하는 소규모 음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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