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믿보황 리즈 소환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황정음은 새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
그는 "프로필도 다시 찍고 채널도 리뉴얼하려 한다. 10년 만에 찍는다"고 했다.
이어 메이크업아티스트 조혜영에게 메이크업을 받으며 "하이킥 전부터 신인 때 처음 간 곳에서 언니랑 처음으로 만나서 20년 넘었다"고 했다.
조혜영은 그의 첫인상을 묻자 "인형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누가 제일 예뻤냐는 질문에는 이연희, 김사랑 등을 언급했다.
이어 황정음을 향해 "너 정말 착해진 거 알지. 예전엔 고집이 셌다"고 했다.
두 사람은 틴트 사용 여부로 갈등해 잠시 소원한 시절을 보냈지만 황정음이 다시 그를 찾았다고 했다.
황정음은 "시간이 흐르고 내가 다시 찾아갔다"고 회상했다.
조혜영은 "틴트 고집해서 틴트 광고도 찍었다. 너무 싫었다"고 했고, 황정음은 "내가 맞았던 것"이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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