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내정부장 “日 지진 수색 구조팀, 4시간 이내 출발 가능”

기사등록 2026/07/29 12:41:09

타이난·신주·자이·가오슝 등 28일 밤 비상대책팀 배치

[서울=뉴시스] 대만 류스팡 내정부장(내무부 장관)이 29일 입법원에서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현장에 대한 수색 구조팀 준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출처: 연합보) 2026.07.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대만 류스팡 내정부장(내무부 장관)은 29일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지진 수색 구조팀이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며 필요시 4시간 이내에 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류 부장은 입법원 내무위원회에서 구마모토 지진 이후 더 큰 규모의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보는 보도했다.

내무부는 구마모토 지진 발생 후 소방당국이 대비 태세를 갖추고 28일 밤 타이난, 신주, 자이, 가오슝 등이 비상대책팀을 배치했다고 류 부장을 설명했다.

류 부장은 가오슝은 구마모토시의 자매 도시이기 때문에 천치마이 시장이 수색 구조팀의 준비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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