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시 약사회와 '사랑의 실버카'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실버카는 모두 60대로 900만원 상당이다. 지원 대상은 방문건강사업에 등록된 거동 불편 어르신 60명이다.
평택·송탄·안중 등 권역별 방문간호사 17명이 각 가정을 찾아 실버카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안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는 실버카 기탁과 함께 지역사회 후원 활성화 방안, 보건사업 연계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도 논의됐다.
평택시 약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실버카 750대를 후원하며 어르신 이동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약사회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리며 실버카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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