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수면 물놀이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주요 물놀이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내송천, 용연천, 내원사계곡 등 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희용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안전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인명구조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위험 요소 유무, 안전관리 요원의 근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여름철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총 12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양산시는 최근 5년간 물놀이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김희용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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