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더현대 대구가 모터스포츠의 짜릿한 전율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팝업을 진행한다.
29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점에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층 더 스퀘어에서 '래디컬 모터스포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르망 프로토타입(LMP)의 설계 방식을 계승한 레이스카 SR3 XXR과 두카티 파니갈레 V4S, 그래픽 데칼을 적용한 BMW R 1300 GS ADV 등 바이크 2대가 전시된다. 래디컬 차량 구매와 어라이브 앤드 드라이브(Arrive & Drive) 패키지 체험을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
팝업에서는 전시 차량인 SR3 XXR을 기반으로 한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존도 운영한다. 체험은 10분 단위로 1인당 한 차례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일별 최고 기록을 게시하는 타임어택 이벤트가 열린다.
전체 행사 최고 기록자에게는 다음 달 2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래디컬 컵 코리아 4라운드 택시타임 탑승권을 제공한다. 일별 최고 랩타임 기록자에게는 260만원 상당의 차량 선팅 시공권을 증정한다.
현장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고객에게는 SLDS 코듀라 키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F1 머신과 헤리티지 모델을 구현한 다이캐스트 제품, 래디컬 코리아 트랙 에디션 의류, 차량 관리용 프리미엄 케어 패키지 등 모터스포츠 관련 상품도 판매한다.
래디컬 코리아는 영국 프로토타입 레이스카 제조사 래디컬 모터스포츠의 국내 공식 딜러다. 래디컬 모터스포츠는 약 25년간 3000대 이상의 경주차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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