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과 이동을 한 번에" 조선호텔, 외국인 고객 위한 티머니 패키지

기사등록 2026/07/29 10:41:46

서울·판교·부산·제주 5개 호텔 한정판 교통카드 제공

[서울=뉴시스] 조선호텔앤리조트, 한정판 티머니 카드 증정 패키지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외국인 여행객의 편리한 국내 이동을 돕기 위해 객실 숙박과 한정판 티머니 교통카드를 결합한 패키지를 서울·판교·부산·제주 지역 호텔 5곳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외국인 고객이 교통카드를 별도로 현금 구매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숙박과 지역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조선호텔이 잇는 여행의 순간들'이라는 콘셉트를 담은 한정판 티머니 카드를 제공한다.

카드는 조선호텔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3가지 색상으로 제작됐다. 충전 금액을 모두 사용한 뒤에도 재충전할 수 있어 한국을 다시 방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과 서울 명동,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그랜드 조선 부산·제주 등 5곳에서 먼저 운영한 뒤 적용 호텔을 확대할 예정이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과 명동,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다음 달 3일부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은 수페리어 객실 1박과 1만원이 충전된 티머니 카드 1매를 제공한다. 포포인츠 조선 명동은 수페리어 객실 1박과 기본형 카드 2장을 포함한다.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1박과 투숙 인원별 1만원권 티머니 카드, 전용 카드홀더를 제공한다.

그랜드 조선 부산과 제주는 다음 달 10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부산은 수페리어 객실 1박과 1만원권 카드 1매를, 제주는 전 객실 가운데 1박과 기본형 카드 2매 그리고 3만원 상당의 식음 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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