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적극 추천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서해안 대표 낙조 명소인 선유도 해수욕장을 여름철 최고의 휴가지로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곳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다,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풍경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관광지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서해 낙조는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선유도 특유의 아름다운 노을과 해변 풍경은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붉은 일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해수욕, 자전거 여행, 고군산군도 드라이브 등 다양한 해양관광을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선유도는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해양관광지"라며 "언제든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노을과 고군산군도의 절경을 널리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군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 선유도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는 1000여 명의 피서객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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