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료서 협업 파트너로" CJ제일제당, 유용욱 셰프 갈비만두 출시

기사등록 2026/07/29 10:35:15

시그니처 비프립서 착안해 훈연 풍미 구현…닭다리 스테이크 등 협업 확대

[서울=뉴시스] 유용욱 셰프의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J제일제당이 과거 8년간 함께 근무했던 유용욱 셰프의 훈연 노하우를 담은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출시하며 셰프 협업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유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이름을 올린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이목 스모크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퇴사 후에도 '더CJ컵' 등 주요 행사를 통해 CJ제일제당과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제품은 유 셰프가 비비고 브랜드와 제품 개발 과정을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유 셰프는 제품의 초기 기획부터 맛과 조리법 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는 유 셰프의 대표 메뉴인 '비프립'에서 착안했다. 유 셰프의 바비큐·훈연 기술과 CJ제일제당의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스모키한 풍미를 구현했다.

바삭한 만두피 안에는 부드럽고 쫄깃한 갈비 식감을 담았다. 미국식 바비큐 소스에 한국적인 맛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감칠맛을 살렸다. 가정뿐 아니라 캠핑과 야외 모임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갈비만두를 시작으로 유 셰프의 시그니처 훈연 향을 담은 '스모킥 닭다리 스테이크' 등 협업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7일에는 제품 개발 과정과 협업 배경을 담은 콘텐츠를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 공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수준의 맛품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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