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오겜' 이어 넷플릭스 비영어 쇼 역대 10위권 진입

기사등록 2026/07/29 12:27:36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김무열·이성민 주연의 '참교육'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이어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쇼 부문 10위권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29일 '참교육'이 공개 8주 만에 602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해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 1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비영어 쇼 부문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1, 2, 3가 1~3위를 차지하고 있다. '참교육'은 한국 콘텐츠로는 역대 네 번째로 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참교육'은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했다.

'참교육'은 공개 첫 주 글로벌 1위로 직행해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공개 8주차에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어두운 공교육의 현실을 조명해 화제를 모았다. 교권보호국이라는 참신한 설정, 배우들의 열연, 개성 넘치는 캐릭터 등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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