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이틀간 음료·디저트 1700여개 판매…요르단 2호점 출점도 준비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더벤티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규모 한류 축제에 유일한 K-카페 브랜드로 참가해 이틀간 음료와 디저트 1700여개를 판매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고 29일 밝혔다.
더벤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요르단 암만 하야 문화센터에서 열린 'Ya Hala, Meet Korea(야 할라, 밋 코리아)'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르단 대한민국대사관과 요르단 문화부가 주최한 한류 축제로 국내 기업 117곳이 참여했다.
더벤티는 '서울라떼'와 '더 말차라떼', '군고구마라떼' 등 한국적인 메뉴와 '카다멈 초코라떼', '히비스커스 선셋' 등 현지 취향을 반영한 음료를 선보였다. 커피콩빵과 벤카롱 등 K-디저트도 함께 판매했다.
행사 기간 더벤티 부스에서는 800건 이상의 주문이 이뤄졌으며 음료와 디저트 판매량은 1700여개를 기록했다. 서울라떼는 500잔 이상 판매되며 전체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해 판매 1위에 올랐다. 더 말차라떼도 판매 3위를 기록했다.
더벤티는 현장에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고객에게 한 달간 요르단 1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했다. 행사 기간에는 현지 관계자들과 프랜차이즈 입점 상담도 진행했다.
더벤티는 올해 1월 암만 세븐스 서클 인근에 요르단 1호점을 열며 중동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2호점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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