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최대주주 대상 35억원 규모 유증…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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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09:08:0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최대주주인 엑스를 대상으로 약 3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추가 출자는 시가총액 관련 상장유지 요건 등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의 책임경영과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정"이라며 "확보한 자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재무안정성과 본원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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