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장은 "최근 부산과 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으니 이번 방문이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해양·항만 분야의 정책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바가지 요금이나 불친절 등 관광 불편 요소를 개선해 중국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최근 한중 관계가 고무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양국 간 경제협력은 경쟁 속 협력, 협력 속 경쟁의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부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항만도시이자 아름다운 관광도시"라며 "크루즈 관광 확대 등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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