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주중 대사 만나 교류 확대 방안 논의

기사등록 2026/07/29 07:47:06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지난 28일 전재수 부산시장이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만나 경제·통상, 해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8일 전재수 부산시장이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를 만나 경제·통상, 해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시장은 "최근 부산과 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으니 이번 방문이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해양·항만 분야의 정책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바가지 요금이나 불친절 등 관광 불편 요소를 개선해 중국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는 "최근 한중 관계가 고무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양국 간 경제협력은 경쟁 속 협력, 협력 속 경쟁의 관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부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항만도시이자 아름다운 관광도시"라며 "크루즈 관광 확대 등을 통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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