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제과 등 8개 과목…지역간 교류 소통 계기 마련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은 진주와 산청 양 시·군의 상생 발전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있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집 비율은 진주시민 70%, 산청군민 30%이다. 참가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요리·제과제빵 과정은 컴퓨터 추첨으로 그 외 과정은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체험은 8월22일과 23일 평생학습관 본관 강의실에서 요리·제과제빵, 만들기 분야 등 8개 과목으로 진행되며 62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진주시와 산청군의 주민이 함께 평생학습으로 지역 간의 교류와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부터 문화예술과 체험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학습 의지에 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의 능력 개발에서 문화예술의 향유, 가족·지역공동체의 소통으로 평생학습의 범위를 넓혀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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