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빼꼼부기 & 꽈당부기(콘센트 안전마개)' 선정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는 29일 올해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8점을 발표했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공모전에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170점, 웰컴키트 분야 44점 등 총 214점이 접수됐으며, 부산 121점, 부산 외 지역 93점이 출품돼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류심사와 실물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2점 등 총 18점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에는 '빼꼼부기 & 꽈당부기(콘센트 안전마개)'가 선정됐다. 부산 시민소통캐릭터 ‘부기’를 콘센트 안전마개에 적용해 친근하고 재치(위트) 있게 표현한 디자인과 실용성, 상품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파도상자 워터펜 홀더 4종', '웰컴홈커피(WELCOME HOME COFFEE)'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CATCH BAG : 부산의 바다를 담다’, ‘부산의 바다, 서퍼의 감성, 친환경의 가치를 담은 서핑 핀 시계’, ‘부산의 명물 3단 회전 마그넷’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2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부산 브랜드숍 입점 기회와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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