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차차 맑아짐…낮 최고 32~35도

기사등록 2026/07/29 07:04:44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수요일인 29일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 기온은 제천 24.8도, 추풍령 25.2도, 보은 25.4도, 충주 26.1도, 청주 26.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청주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충북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청주, 충주, 증평, 옥천, 진천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졌다.

폭염경보(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열대야주의보는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 중 밤사이 기온이 25~26도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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