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은 29일 한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울산은 현재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남부지방 중심 35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전망된다.
또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영유아와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야외작업장에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확보하고, 축산농가와 농작업장에서도 폭염 피해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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