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일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경기북부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유지 중으로,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
당분간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송풍과 분무장치 가동해 축사 온도를 조절해달라"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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