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여름방학 장보기 수요 겨냥…'통큰데이' 먹거리 할인

기사등록 2026/07/29 06:00:00

과일·수산·축산 최대 55% 할인

[서울=뉴시스] 8월 통큰데이 메인 포스터.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마트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방학으로 가정 내 식사 준비와 생활필수품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먹거리와 생필품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과일류는 행사카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연두사과(4~8입·봉·국산)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00원 할인한 8990원에 판매한다. 유명산지 복숭아(4~7입·박스·국산)와 부드러운 복숭아(4~7입·박스·국산)도 각각 1000원 할인하며 비파괴 당도선별 하우스 샤인머스켓과 상생 후무사 자두는 각각 7920원, 7990원에 선보인다.

채소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연계한 농축산물 할인 행사(농할)를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춘다. 파프리카는 개당 880원, 애호박은 960원에 판매하며 깐마늘(500g)과 감자(2㎏)는 각각 4792원에 선보인다. 양파(3㎏)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틀간 4992원에 특가 판매한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할인 행사를 적용한다. 생물 오징어는 마리당 3320원, 생물 갈치는 2마리 기준 8960원에 판매하며, 대표 여름 보양식인 완도 활 전복은 행사카드 결제 시 추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축산 상품도 할인 폭을 키웠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은 행사카드 결제 시 45% 할인 판매하고, 요리하다 무안양파 소불고기(1.7㎏)는 55% 할인한다. 호주산 윗등심살·국거리·불고기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가공식품과 간편식 할인도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라면 전 품목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하며, 냉동 피자와 핫도그는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한다. 과자 60여 종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카드로 20개 이상 구매하면 개당 600원에 판매한다.

생활용품 할인도 마련했다. 세탁세제 99종과 주방세제 60여 종은 1+1 혜택을 제공하며, 생리대·바디워시·샴푸 등 주요 생활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2026년산 햇건고추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예약 받고, 8월28일부터 29일까지 지정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안면도 햇 태양초를 비롯해 영양·순창·안동 등 주요 산지 상품을 선보이며, 행사 첫 주에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한다. 해당 예약 판매는 롯데슈퍼에서도 동일하게 운영한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마트·슈퍼 GO앱에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선착순 랜덤 룰렛 이벤트를 운영하고, 당첨 고객에게 오프라인 매장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앱을 스캔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2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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