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장은 현장소통 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시정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직접 청취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개발, 교통, 농업, 복지, 관광,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현장에서 즉답이 가능한 사안은 바로 설명해 이해를 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실국소장이 이장회의에 찾아가 처리 방향과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의 의견을 단순한 건의사항으로 끝내지 않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관리 해나갈 방침이다.
양충모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모든 의견을 소중히 검토해 변화가 체감되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한편 답은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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