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전북도가 지난 3월 구성한 '전북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 단장을 맡아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한 스포츠 K-Food 개발과 국내외 홍보 활동을 이끌었다.
홍보단은 군산 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해외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 K-Food 홍보 행사를 열고 고추장 강정바, 전북 과일강정, 꿀홍삼 브라우니, 복분자오미자 리프레셔 등 전북형 스포츠 K-Food 6종을 선보였다.
또 지난 5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6 K-Food Academy'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지 셰프와 참가자들에게 전북의 식문화와 스포츠 콘텐츠를 소개했다.
현재 전주대 K-Food산업연구소장인 김 교수는 궁중약고추장사업단장(2021~2023), 한국식공간학회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특허 출원과 연구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식과 지역 식문화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학협력과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교수는 "전북도와 함께 도내 농특산물을 활용해 스포츠와 K-Food를 결합한 '전북형 스포츠 K-Food'를 개발하고, 이를 군산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와 이집트 카이로 현지에까지 알린 것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전북의 농특산물과 K-Food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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