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오후 1시30분 특별전 연계 강연·토론회 열려
전시 기획자, 다큐 PD, 요리사, 미식 연구가, 국어학자 등
28일~8월 7일 교육 통합 플랫폼 모두서 선착순 접수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과 연계한 강연·토론회가 펼쳐진다. 음식문화와 우리 삶의 관계를 여러 방면에서 고찰하는 자리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내달 12일 오후 1시30분 박물관 내 교육관 소강당에서 '우리 먹거리와 삶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역사, 요리, 미식, 언어 등 여러 부문에서 음식을 이야기한다.
이진민 학예연구관, 이욱정 요리인류 대표, 박성배 온지음 레스토랑 셰프, 최정윤 난로학원 의장, 한성우 인하대 교수가 강연자로 연단에 오른다.
한 그릇 음식에 축적된 역사부터, 전통 음식의 현대화, 세계 속 한식, 입맛과 밥맛을 표현하는 우리말 등 음식과 관련한 지적·문화적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 학예연구관은 특별전 기획 취지와 구성을 소개하고,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요리인류' 등을 연출한 이 대표는 한식의 가치를 나눈다.
박 셰프는 '깊은 뿌리의 맛-전통이 오늘의 식탁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한식의 가치를 연구하고 현대적으로 이어 온 경험을 나눈다.
최 의장은 '세계 속 한국 미식'을, 한 교수는 '맛의 말, 말의 맛-입맛·밥맛을 더해주는 우리 말'을 발표한다.
이후 이정근 고고역사부장을 좌장으로 발제자 전원이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내달 7일까지 박물관 교육 통합 플랫폼 모두에서 선착순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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