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폭염 계속…낮 최고 36도, 열대야 이어져

기사등록 2026/07/28 06:00:00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화요일인 28일 울산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하면서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울산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내리쬐겠고,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6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 앞바다에서 0.5~1.0m로,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야외활동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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