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문가 300명 모인다…국립특수교육원 세미나

기사등록 2026/07/28 06:00:00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은 29일 충청남도 아산 원내 대강당에서 '특수교육 실행과 지원 체계의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32회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28일 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권 특수교육 전문가 300여명이 모여 특수교육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국립특수교육원은 그동안 세계 각국의 특수교육 기관 및 전문가와의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에 초점을 맞춰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우메쉬 샬마 노팅엄대학교 닝보캠퍼스 부학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5개국 특수교육 전문가가 각국의 특수교육 실행 현황과 미래 방향을 발표한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케이-에듀(K-Edu) 저변을 특수교육 분야까지 확대하고 우리나라가 중심이 돼 아시아권 특수교육의 공동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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